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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 큐레이터

장르소설 큐레이터

김경남

잡히면 그냥 읽으세요. 표지때문이든, 작가가 맘에 들든, 하물며 얇아서든 두꺼워서든. . . 잡혔다면 그냥 읽으세요. 그 안에 또 다른 우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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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0-11월 책Q장르소설

독자에게 건네는 말

책Q 첫번째 소개였던 북유럽 스릴러 <해리홀레시리즈>의 작가 <요 네스뵈>의 단편집. 왠지 작가가 잠깐? <해리홀레>를 쉬게 해 주고 싶었고 그 사이 입을 다물고만 있을수는 없어서 조금 다르지만? 역시 같은 얘기를 짧게 짧게 독백처럼 이야기하는 느낌이다. 알아봤다. 진즉에. . 작가는 장르소설작가 치고는 깊이 있는 이야기꾼이다. 이번 단편작들은 그의 말과 같다. "범죄소설에서 중요한 것은 플롯이 아니라 인물을 움직이는 강력한 동기" 질투가 동기가 되는 7편의 이야기와 권력이 이유가 되는 5편의 이야기. 이야기꾼다운 이야기꾼의 이야기. 나이쓰!

질투하는 남자 표지

질투하는 남자

요 네스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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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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