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향기, 인간의 풍경] 최태영작가 북토크
동물생태학자의 동물과 인간의 이야기
2026년 9월 16일∥돌베개 × 잘익은언어들 × 지향집∥

『동물의 향기, 인간의 풍경』 최태영작가님 북토크
동물생태학자, 로드킬 연구 박사.
전주에 ‘서식’하고 계신 최태영작가님을
9월 29일 화요일 저녁에 잘익은언어들에 모십니다.
최태영 · 돌베개
서두에 쓰여 있는 문장 중
‘이 책이 동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말에 밑줄을 그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이 책은 동물과 자연,
우리 인간을 둘러싼 풍경을 좀더 이해하고,
나아가 더 건강한 삶에 대한 이야기까지
품고 있습니다.
돌베개출판사의 지원으로 함께 하게 된 북토크.
추석 연휴 보내시고, 의미있는 북토크에
함께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전북환경연합과 전북에서 동물인권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과 생태를 연구하시는 분들,
그리고 지향집 친구들을 모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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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포유류 생태 현장연구자가
동물의 삶과 죽음, 숲과 길 위에서, 야생과 문명 사이에서
기록한 생명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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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야생동물을 더 깊이 알고
인간이라는 동물까지 이해하게 만드는 생태 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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삵, 고라니, 늑대, 산양까지
30년간 우리 산하를 누빈 연구자가 들려주는 야생동물의 진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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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피하고, 사랑하는 동물의 생애에서 배우는
행복의 조건과 천천히 삶을 배울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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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포유류 생태 현장연구자 최태영 박사가
우리와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동물의 삶과 죽음에 관해
30여 년간의 연구한 이야기를 책에 담았습니다.
토끼, 너구리, 삵, 고라니, 늑대, 산양, 청서, 소쩍새 등의
동물 이야기가 과학적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저자의 성장 과정, 우리 땅의 환경 변화,
한국 사회 및 역사와 관련되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로드킬, 밀렵, 개발과 보존의 딜레마, 반려동물 문제 등
일반인이 속속들이 알지 못하는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도
동물생태학자로서 전문적이고 솔직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 저자 소개
최태영
어릴 때부터 자연을 좋아했다. 숲에서 살고 싶던 사춘기 꿈을 나이가 들어서도 간직하고 있으니 성공한 삶이다. 로드킬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고, 지리산·설악산·DMZ 일대에서 산양, 곰, 너구리, 담비 등 다양한 동물을 연구했다. 평생 야생 포유동물을 쫓아다녔지만, 결국 인간을 아는 것만큼 동물을 알 수 없었다. 동물을 보던 눈으로 동물과 인간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저서로 『야생동물 흔적 도감』, 『도로 위의 야생동물』 등이 있다. 국립생태원에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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