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규홍작가 [나무] 북토크
경이로운 생명의 4억년 역사, 나무의 신비를 함께 만나요!
2026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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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처럼 나무가 내게 왔다.”
지난 30여 년간 전 세계를 누비며
나무를 만나고 기록해 온 나무 인문학자 고규홍은
자신의 삶에 나무가 찾아온 순간을 이렇게 말한다.
오랜 시간 나무를 좇아 살았지만
그에게 나무는 단순한 지적 흥미의 대상이 아닌
살아 있는 생명 그 자체다.
그리고 긴 시간 동안 그 생명의 감각을
책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
4년여의 집필 기간,
600여 건의 참조 문헌 그리고 지난 시간 동안 축적한 나무와
자연에 관한 지적·감각적 총체를 담아 완성한 『고규홍의 나무』는
4억 년 전 나무의 출현을 중심으로 생명의 탄생,
그리고 나무와 관계 맺으며 살아온 인류의 빅 히스토리를 집대성한 책이다.
책은 나무의 역사뿐 아니라 30여 년간
저자가 애틋하게 바라보며 쌓아온 생명의 기록과
경험을 총동원해 가장 낮은 곳에서 자라는 이끼부터
인류가 지켜온 국내외 숲과 생태계,
그 인문학적 의미까지 온전히 담아냈다.
세계 각양각색 나무에 얽힌 진귀한 이야기도 가득하다.
생태와 나무를 이해하려 했던 수많은 과학자들의
이론과 삶에서 시작해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
가장 오래된 나무, 꽃과 나무의 놀라운 생존 전략,
씨앗을 지키는 국내외 시드볼트 그리고 세계 각지의
수목원과 식물원, 국내 천연기념물과 지방기념물 나무까지
생태인문학적 지식이 놀랍도록 흥미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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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홍 · 동아시아
긴 말이 필요없습니다.
책이 이야기합니다.
고규홍이라는 한 작가님의 삶이 가득 담긴 나무.
우리는 10월 20일 화요일 저녁 7시에,
아름드리로 펼쳐진 나무같은 사람을 만납니다.
작가님을 만나러 오세요!
이번 북토크는 평산책방의 책가방 프로젝트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금세 마감이 예상되는 북토크입니다.
연락주세요.
010-3000-6959 (문의전화)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