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도소가 아닌 실험실에 있어야 해요’ 스트라트는 이 말을 잠시 생각해 보더니 일어섰다. “알겠습니다. 같이 가시죠.” 그가 주먹을 마구 흔들었다.”
“인류를 지키기 위해 온 인류가 통합되어 움직일수있는 현실이 과연 올 수 있을까. 초법적인 권한이 있는 한 사람이 존재할 수 있을까.”
이 책의 독자 기록
“‘나는 교도소가 아닌 실험실에 있어야 해요’ 스트라트는 이 말을 잠시 생각해 보더니 일어섰다. “알겠습니다. 같이 가시죠.” 그가 주먹을 마구 흔들었다.”
“인류를 지키기 위해 온 인류가 통합되어 움직일수있는 현실이 과연 올 수 있을까. 초법적인 권한이 있는 한 사람이 존재할 수 있을까.”
“온실가스를 배출해 멋진 담요를 씌운다면 시간을 좀 벌 수 있겠죠? 그 덕분에 지구가 파카를 입은 것처럼 단열 효과를 누릴테고, 우리가 얻는 에너지도 더 오래 지속될 테니까요. 내 말이 틀렸습니까?" "무슨.." 게다가 온실가스 배출을 일부러 일으킨다는 건 도덕적으로도.. " "난 도덕에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스트라트가 말했다.”
“어쩌면 상식을 파괴함으로 지구를 구하려는 스트라트의 시도는, 그것이 비상식적이기에 비상식적인 상황에서 먹히는 시도일지도. 굉장히 입체적이고 반발력이 강한 캐릭터, 그렇지만 그의 부재는 이야기를 끌어나갈수 없다.”
“신이 상대성 같은 걸 만든 건 진짜 멋진 일이었다고 생각해요. 안그래요? 빠르게 움직일수록 경험하는 시간이 줄어든다니. 꼭 주님이 우리에게 우주를 탐험하라고 초대 하는 것 같지 않아요?”
“광속이동물체간에 생기는 시간차 상대성이론을 신이 우리에게보내는 우주 탐험의 초대장으로 표현하다니.. 신박하고 감탄스럽다”
“왜 우리는 지능이 같을까? 우리 지능은 동물들의 지능의 근거를 두고 있어. 그럼 동물의 지능은 뭐에 근거 할까? 동물들은 얼마나 똑똑해야 할까? 위험 요소나 먹이감을 제때에 식별해 행동할 수 있을 만큼. 그래 바로 그거야 하지만 그게 어느 정도의 시간일까? 동물한테 반응하기까지 주어지는 시간은 어느 정도일까? 위험요소나 먹잇감이 동물을 죽이거나 동물에게서 도망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어느 정…”
“지능의 기준이 중력에 비례한다는 가설이 재미있네, 포식자의 입장과 진화론적 입장에서 지능은 도망치는 동물의 중력보다 빨라야한다라는 가설이 흥미롭다”